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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댁'' 이숙,"이제 제 한(恨) 좀 풀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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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봉댁'' 이숙,"이제 제 한(恨) 좀 풀어주셔요"

    • 2005-09-0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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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봉댁이 아니라 소피아로 불러달라

    SBS 새 주말극장'하늘이시여'에서 '소피아'역으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탤런트 이숙이 SBS탄현제작센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SBS제공/노컷뉴스)

     


    MBC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의 구멍가게 주인으로 나중에 응삼과 결혼한 쌍봉댁으로 잘 알려진 중견탤런트 이숙.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감초연기를 톡톡히 해온 그녀가 연기생활 30년 만에 소원을 풀었다.

    6일 오후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제작센터에서 열린 ''''하늘이시여'''' 제작발표회에서 이숙은 "그동안 ''전원일기''의 쌍봉댁에서 과천댁 등등 무슨 댁 역할이나 상궁 역할 등 서민층 역할을 도맡았는데 이제 지천명의 아니에 댄스복 입고 자이브를 추게 됐다"고 역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극중 주인공 자경(윤정희)의 계모(박해미)의 친구로 박해미와 항상 춤을 추러 다니는 소피아 역을 맡게 된 이숙은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추고자 외모도 변신을 시도했다.

    "배꼽에 피어싱까지 뚫었다"

    배꼽에 피어싱까지 뚫었다는 그녀는 이번 배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무엇보다도 그동안 ''무슨댁''에서 이제 소피아라는 예쁜 이름까지 얻게 됐다며 "앞으로 소피아라고 불러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굳어진 배역 때문인지 "이제 제 한(恨) 좀 풀어주셔요"라며 이숙은 자신의 연기 변신에 대한 홍보도 아끼지 않았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 기자 cinspain @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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