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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구제역 불안,이젠 경북에서도 의심신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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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이지 않는 구제역 불안,이젠 경북에서도 의심신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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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충남 부여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신고됐던 한우는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16일 경북 의성에서 다시 의심증상을 보이는 젖소가 발견되는 등 구제역 불안이 끊이지 않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6일, 경북 의성군 금성면 명덕리 장 모씨의 젖소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이는 소가 발견돼 가축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으며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감염여부를 정밀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8차 구제역으로 확진된 충북 충주시 신니면 돼지농가로부터 남동쪽으로 116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최대 20km로 설정된 최종 방역 저지선도 훌쩍 넘어선 곳에 있다.

    이 농장의 젖소 가운데 일부가 이날 오전 8시쯤 젖에 물집이 잡히는 증상이 발견됐으며 강화도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경기도와 충청북도,충청남도를 넘어 경북에서 의심증상이 신고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구제역 의심신고는 모두 28건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 가운데 11건은 양성으로 나왔지만 16건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한편 15일 충남 부여에서 신고됐던 구제역 의심한우는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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