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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텔레콤, ''LG 유플러스''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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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초 비전선포식서 새 CI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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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LG텔레콤이 ''LG 유플러스''로 사명을 바꾸고 오는 7월 초 비전선포식을 가진다.

    LG텔레콤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사명인 ''통합LG텔레콤''을 ''LG 유플러스(LG U+)''로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변경된 사명은 다음달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승인될 예정이며, 오는 7월 초 비전선포식에서 새로운 CI가 공식 발표된다.

    LG텔레콤은 지난 1월 LG데이콤과 LG파워콤과 합병해 유무선 통신을 아우르는 회사로 출범했지만, 임시 사명이었던 통합LG텔레콤이 최근의 IT업계 트렌드와 다소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그동안 공모전 등을 통해 사명 선정작업을 벌여왔다.

    LG유플러스라는 사명은 ''고객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유비쿼터스 세상을 선도해 나가는 회사를 의미한다고 LG텔레콤측은 설명했다.

    LG텔레콤은 "비즈니스적인 특성과 기억하기 쉬운지, 참신한지 등의 평가요소를 통해 검증을 벌인 결과, 모든 분야에서 ''LG유플러스''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LG텔레콤은 다음달까지 직원 2천여 명과 함께 서울 남산 인근에 있는 신사옥인 가칭 L타워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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