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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 ''1박 2일'' 3년만에 하차…''음악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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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C, ''1박 2일'' 3년만에 하차…''음악에 전념''

    • 2010-05-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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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편 마지막 촬영으로 ''1박 2일''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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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뜨거운 감자'' 멤버인 가수 김C(39)가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1박 2일'' 코너에서 하차한다.

    김C는 지난 2007년 10월 경남 밀양 편부터 ''1박 2일''에 합류해, 3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출연을 해 왔다. 김C의 소속사인 다음기획 측은 12일 "김C가 ''''뜨거운 감자''''의 멤버로서 본업인 음악작업에 보다 전념하고, 연기와 영화작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도전을 준비하기 위해 ''1박 2일''과 이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다음기획은 "김C의 하차는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니다"라며 "김C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작진과 꾸준히 이야기를 나누며 시기를 조율해 오고 있었다. 당초 올해 3월로 예정되어 있었던 ''1박 2일''의 남극 프로젝트를 끝내고 난 후, 4월경 하차를 할 예정이지만 칠레 지진 등으로 남극 프로젝트가 무산되며 하차 시기가 약간 조절됐다"고 밝혔다.

    김C는 지난 7일과 8일 ''경북 경주 - 수학여행 특집'' 편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1박 2일'' 멤버들 역시 아쉬운 마음으로 김C와의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김C는 ''''처음 1박 2일에 함께했을 때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지난 3년여간 전국을 여행 다니며 많은 분들과의 인연을 맺고 형제와도 다름 없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MC몽, 김종민, 이승기 등 여섯 명의 멤버와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또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이해해 준 멤버들과 제작진, ''1박 2일''을 사랑해준 시청자 모두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BestNocut_R]

    다음기획의 김영준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곁에서 김C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이번 하차는 가장 김C다운 결정이라고 생각된다''''며 ''''김C가 그동안 아티스트로서의 고민을 많이 해왔다. 이번 자진 하차에는 어떠한 외부적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 ''''김C가 재충전을 위해 국내외 여러 곳을 여행하겠지만, 일부에서 보도된 유학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C는 ''뜨거운 감자''의 신곡 ''''고백''''이 좋은 반응을 받은데 힘입어 조만간 ''''시소''''를 후속곡으로 선보이며, 이후 전국투어 콘서트와 서울 앵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김C의 ''1박 2일''에서의 마지막 모습은 오는 23일, 30일 2주에 거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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