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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

    고추장 매운 맛, 5단계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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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등급화 의무 적용...김치와 라면 등 확대 적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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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대표 전통식품의 하나인 고추장의 매운 맛은 ''순한 맛''에서 ''매우 매운 맛''까지 모두 5단계로 나뉘어 지고 이런 내용이 포장지에 표시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9일, 고추장 매운 맛의 등급화를 담은 구추장 KS 규격안이 5월 1일자로 최종 확정고시된다고 밝혔다.

    규격안에 따르면 고추장의 매운맛은 순한맛에서 덜 매운맛, 보통 매운맛, 매운맛, 매우 매운맛의 5단계로 나뉘어 진다.

    이런 단계 구분은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내년 1월 1일부터는 14개 KS 규격 인증을 받은 고추장 제품에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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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와 대상 등 KS 규격인증을 받지 않은 업체들은 자율적으로 고추장 매운맛 등급효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매운맛을 나타내는 지표는 고추장 매운맛 단위를 사용하며 간결하고 인식하기 쉬운 디자인을 적용해 고추장 제품의 주 표시면과 일관 표시면에 각각 표시한다.

    고추장 매운맛 등급화에 따라 국내 소비자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매운맛에 대한 표준을 제시해 고추장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김치와 라면, 고춧가루의 매운맛 등급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매운맛 외에 간장과 된장의 짠맛에 대한 표준화되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라면과 김치의 매운맛은 내년부터 등급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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