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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29일 ''프레스 데이''로 화려한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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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모터쇼, 29일 ''프레스 데이''로 화려한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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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MD 최초 공개-기아차, K5 신차발표회…11일간 개최

    벡스코 항공 전경

     

    2010 부산모터쇼가 ''푸른 미래를 향한 자동차의 꿈(Drive green, Live clean)''을 주제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9일 프레스데이에 이어 30일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부산모터쇼는 5월 9일까지 11일간 펼쳐진다.

    부산모터쇼에는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 지엠대우, 쌍용차와 상용차 업체 등 국내 완성차 업체 12곳과 스바루(Subaru), 로터스(Lotus) 등 해외업체 2곳을 포함해 14개 완성차 업체가 참여한다.

    또 현대모비스, 한라공조 등 국내 부품업체 137곳과 미국과 독일, 인도 부품업체를 포함해 모두 140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5대 완성차업체들은 올해 하반기 시장을 겨냥해 준비해 온 신차들을 대거 공개한다.

    현대차는 8월에 나올 아반떼의 후속 차 ''MD(프로젝트명)''를 최초로 공개한다. MD는 현대차 최초로 1.6ℓ급 직분사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출력과 연비가 기존 차량보다 향상됐다.

    또 글로벌 하이브리드 시장을 노리고 개발한 ''쏘나타 하이브리드카'' 시스템을 전시한다.

    기아차는 중형세단 ''K5''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K5''는 바이오케어 온열시트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해외에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지엠대우는 올 하반기에 출시할 준대형차 ''VS300(프로젝트명)''을 처음 공개하고, 내년 출시 예정인 7인승 미니밴 ''올란도(Orlando)''를 전시한다. [BestNocut_R]

    8월 출시 예정인 VS300은 최첨단 3000cc V6엔진을 장착, 수려한 외관과 품격 있는 인테리어로 국내 준대형 시장을 달굴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은 하반기에 선보일 ''뉴 SM3 2.0'' 모델을 쇼카 형태로 처음 공개한다. 또 지난 1월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뉴 SM5''를 메인카로 전시하면서, 친환경 콘셉트카 ''eMX(eco-Motoring Experience)'' 업그레이드 버전과 르노 그룹의 F1 모형카 ''R30'', ''SM3 레이싱 카'' 등을 전시한다.

    쌍용차는 신형 콤팩트 SUV인 ''C200(프로젝트명)'' 콘셉트트 카와 C200을 활용한 전기차 ''퓨어 EV'', 전문 작가가 제작한 ''아트카'' 등 C200 콘셉트카 3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 1월말 국내 진출을 공식발표한 스바루는 부산모터쇼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곧바로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스바루가 이번 부산모터쇼에 출품할 차량은 중형 세단 ''레거시''(배기량 2.5, 3.6), CUV ''아웃백''(배기량 2.5, 3.6), SUV ''포레스터''(배기량 2.5) 등 3개 모델이다.

    영국의 세계적인 수제 스포츠카 브랜드인 로터스는 3년 만에 선보이는 ''에보라''로 신차발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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