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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의 과립형 기침가래약 ''용각산쿨''이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또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일본과 국내에 동일한 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1968년 선보인 ''용각산''은 ''이 소리가 아닙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로 인기를 얻으며 효자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2001년에는 젊은층을 겨냥한 스틱 과립형 ''용각산쿨''을 선보였다. 기존과 같이,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하고 일회용 포장으로 편리성을 더했다.
올해 출시한 ''용각산쿨''은 복숭아향, 민트향, 커피민트향, 블루베리향 등 4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보령제약은 황사, 매연, 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목을 지킬 수 있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