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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병진, K-1 캐스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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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이병진, K-1 캐스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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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일 K-1 요코하마대회 개최

     

    개그맨 이병진(41)이 K-1 캐스터로 데뷔한다.

    K-1 중계사인 XTM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병진이 4월 3일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요코하마 대회 캐스터를 맡아 김대환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이병진은 그동안 ''날아라 슛돌이'', ''XPORTS 연예인 야구리그'', ''천하무적 야구단'' 등에서 입담 넘치는 해설을 선보이며 ''중개맨''(중계하는 개그맨)으로 명성을 쌓았다.

    2009 K-1 맥스 코리아 챔피언 임치빈(31)도 중계석에 함께 앉는다. 객원 해설가로 나서는 임치빈은 국내 최고 경량급 파이터로,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난 심도 깊은 경기분석과 재밌는 경기장 안팎의 얘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XTM 박성용 PD는 "이병진 씨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온라인에서 어록이 회자될 정도로 특유의 입담과 순발력 있는 진행이 검증된 방송인이다. 특유의 재치 넘치는 언변이 K-1의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격투기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즐거움을 전해드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에는 세미 슐트와 에롤 짐머맨의 슈퍼헤비급 타이틀전, 피터 아츠와 교타로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동시에 열린다. 바다 하리는 알렉세이 이그나쇼프에게 7년 만에 설욕전을 벌인다.

    한편 XTM은 4월 3일 오후 5시부터 K-1 월드그랑프리 요코하마 대회를 독점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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