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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회장, 등기이사직 사임…지분율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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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이수만 회장, 등기이사직 사임…지분율은 상승

    • 2010-02-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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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에이벡스사 매각한 지분, 이수만 이사와 네오위즈벅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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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인 이수만 이사이 등기이사직을 사임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따르면 이수만 이사는 SM의 해외진출 사업 전개, 아티스트 프로듀싱 사업 등에 매진하기 위해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할 예정이다.

    SM 측은 "이수만 이사의 등기이사직 사임이 SM의 경영 방식에 큰 변화를 갖고 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등기이사직에는 사임했지만 SM의 대주주인 이수만 이사의 지분은 늘어났다. 이수만 이사는 최근 일본 에이벡스가 전량 처분한 일부 지분을 확보하면서 지분율이 총 28.3%로 늘어났다.

    SM의 2대주주였던 에이벡스는 네오위즈벅스에 SM 지분 15.4%의 지분을 넘겼고 나머지 지분을 이수만 이사에게 매각했다. 이로서 SM과는 지분 관계가 끊기게 됐다.

    한편 네오위즈벅스는 이번 지분 확보로 이수만 이사에 이어 SM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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