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 연쇄살인마 변신 "경철은 악 그 자체"

  • 0
  • 0
  • 폰트사이즈

영화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 연쇄살인마 변신 "경철은 악 그 자체"

    • 0
    • 폰트사이즈

    이병헌 약혼녀 잃고 사적 응징 나서는 국정원 요원 열연

    최민식

     

    연쇄살인마에게 약혼녀를 잃은 이병헌이 사적 응징에 나선다. 최민식은 악마의 유전자를 타고 난 연쇄살인마로 광기를 발산한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스릴러 ''''악마를 보았다''''에서다.

    지난 6일 서울 목동에서 크랭크인 한 ''''악마를 보았다''''는 매 작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김지운 감독이 처음 만드는 스릴러. 연쇄살인마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 주려는 한 남자가 벌이는 광기 어린 핏빛 사냥을 그린 본격 스릴러. 이병헌은 연쇄살인마 경철(최민식 扮)에게 약혼녀를 잔인하게 살해당한 국정원 경호 요원 수현을 연기한다.

    늘 완벽하게 경호임무를 수행해냈던 ''''수현''''은 정작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약혼녀를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계획한다. 예기치 않게 ''''악마''''를 본 후, 치밀하게 계산하는 사냥꾼의 차가움과 뜨거운 분노 사이를 오가며 변해가는 인물이다.

    최민식2

     

    첫 촬영을 마친 이병헌은 ''''기존 역할들이 억누르거나 폭발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면 수현은 두 가지를 다 가진 캐릭터다. 조절을 어떻게 해나갈 지가 관건이라 더 재미있고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지운 감독과는 세 번째 만남이다.

    최민식은 악마 같은 연쇄살인마 ''''경철''''을 맡아 극단의 공포와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지운 감독과는 ''''조용한 가족''''이래 12년 만의 재회로, 상대배우 이병헌과 얼마나 강렬한 연기대결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살인장면으로 촬영을 시작한 최민식은 ''''경철은 악 그 자체, 악마의 유전자를 타고 난 인물이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설레고 떨린다''''라며 귀환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한편 ''악마를 보았다''는 재일교포기업인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의 한국 쪽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이사 문규학)가 KT와 함께 조성한 KT글로벌뉴미디어투자조합의 첫 한국영화 투자작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