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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2억 프로젝트에 이범수, 최정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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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훈 2억 프로젝트에 이범수, 최정원 ''''올인''''

    • 2005-08-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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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행복한가요'''' 뮤비로 또 다른 도전

    새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가수 김장훈 (이찬호 기자/노컷뉴스)

     


    힘과 정열, 자금을 쏟아붓는 라이브 공연으로 화제와 찬사, 비평의 눈길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가수 김장훈이 이번에는 뮤직 비디오로 그 ''''대담한'''' 도전을 이어간다.

    김장훈이 새로 제작하는 ''''행복한가요''''의 뮤직비디오는 제작비를 2억여원을 책정할 정도로 대형 프로젝트.

    ''''행복한가요''''가 이미 모바일 음원 시장에서 상당한 인기를 검증받은 곡이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음반시장 불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억원이라는 제작비는 의외라는 것이 주위의 반응이다.

    ''''할 때는 제대로, 미친 듯이 하자''''는 김장훈 특유의 작업 방식이 뮤직 비디오에도 그대로 적용될것이라는 예상도 자연히 뒤따른다.

    이범수, 최정원 등 출연, 새로운 도전

    김장훈의 소속사인 하늘소 측이 스스로 ''''대형 프로젝트''''라고 밝힐 정도로 야심차게 준비하는 뮤직비디오인 만큼 제작진과 출연진도 화려하다.

    최근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촬영을 마친 연기파 배우 이범수가 드라마 ''''올인''''의 신예스타 최정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고 브라운아이즈의 ''''귀로'''', 빅마마의 ''''여자''''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뮤직비디오는 서울 낙원 상가와 방산 시장, 서빙고역, 한남동등 90년대 서울의 개성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곳들을 찾아다니며 촬영될 예정이며 8월말 일반에 공개된다.

    하늘소 측은 ''''지금까지 유행했던 드라마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뛰어넘는 새로운 느낌의 현실감 넘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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