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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떨어졌는데 지방은 오히려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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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집값 떨어졌는데 지방은 오히려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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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I 미규제-실수요자, 기존 아파트 선호 등이 원인

    ㄷㄷ

     

    지난해 말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가 하락세를 보인데 반해 지방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0월 이후 전국아파트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지방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률이 0.69%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수도권 -0.18%를 크게 넘어선 수치다. [BestNocut_R]

    수도권은 지난해 9월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가 시행되면서 4/4분기 동안 서울을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DTI규제가 해당되지 않았던 지방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기록하면서 2분기 이후 상승세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DTI 미규제 외에도 실수요자들이 기존 아파트를 계속 선호하고 있는 것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지방에 미분양 물량이 여전히 적체돼 있지만 대부분 고분양가인데다 입지가 기존 아파트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미분양보다는 기존 아파트 쪽으로 몰린다는 것이다.

    4/4분기 지방에서 매매가 상승률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광역시 1.56% △대전광역시 1.09% △강원도 0.76% △경상남도 0.6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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