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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퍼포먼스 갈증, 이번 앨범으로 해소"(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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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 "퍼포먼스 갈증, 이번 앨범으로 해소"(인터뷰①)

    • 2010-01-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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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인터뷰] 솔로앨범 ''매니폴드''로 컴백한 가수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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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가수 브라이언(29)이 홀로 날개를 활짝 폈다. 브라이언은 최근 3년만에 두 번째 솔로 앨범 ''''매니폴드(Manifold)''''를 내고 컴백했다.

    브라이언은 그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다른 멤버인 환희와 같은 소속사에 속해 때로는 함께, 때로는 같이 활동을 했다. 그러나 이번 앨범을 통해 그는 완전히 솔로 가수 ''''브라이언''''으로 돌아왔다. 환희와는 이제 소속사도 다르다.

    그는 ''''플라이투더스카이''''가 해체를 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한동안은 소속사도, 활동 방식도 달라진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팬들은 대신 브라이언의 음악을 듣고 즐기면 된다. 브라이언이 이번에 내놓은 노래들은 과거 ''''플라이투더스카이'''' 시절의 음악과 공통점과 차별점을 두루 지녔다. 앨범에 담긴 세련되고 깔끔한 힙합 음악은 ''''플라이투더스카이'''' 초기 활동 당시의 노래들을 연상하게 했다. 그러나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히트곡 중 발라드곡을 주로 기억하는 팬들에겐 클럽 댄스 장르의 이번 앨범에 사뭇 낯설기도 하다.[BestNocut_R]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처음에 힙합과 R&B 듀오였어요.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힙합 장르의 노래들이 점점 빠졌죠. 팬들이 ''''미싱유(Missing you)'''' 등 발라드곡을 사랑해주시면서 발라드 장르의 노래를 주로 불렀어요. 발라드도 좋았지만 비트 빠른 노래를 통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는 갈증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클럽 댄스 뮤직 콘셉트의 이번 앨범을 생각하게 됐죠.''''

    브라이언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강렬한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머리는 짧게 잘라 남성미를 살렸다. 블랙과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재킷 사진 역시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브라이언의 의지를 담았다. ''''매니폴드(다양함, 여러 가지의)''''라는 신보 제목처럼, 앨범에는 그간 브라이언의 목소리로 듣기 어려웠던 음악들이 실려 팬들을 반갑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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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곡 ''''내 여자''''를 비롯, ''''드리밍(Dreaming)'''' ''''원 스텝(One Step)'''' ''''텔미 베이비(Tell me Baby)'''' 등 수록곡들은 중간 비트의 힙합곡. 클럽에서 살짝 몸을 흔들기 좋은 노래들이다.

    앨범에는 힙합 듀오 ''''슈프림팀''''과 ''''에픽하이''''의 타블로, 미쓰라진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런데 작곡가들의 구성이 조금 특이하다. 신사동 호랭이 같은 유명 작곡가도 참여했지만 대부분의 이름이 낯설다.

    ''''전 유명 작곡가와 꼭 일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없어요. 신인 작곡가가 히트곡을 쓸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그냥 여러 노래를 들어보고 내 음색에 맞는 노래를 골랐죠. 새로운 음악도 많이 선택했고요. 작곡가의 유명세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타이틀곡을 쓴 주영이라는 작곡가도 많이 알려지진 않았죠. 정말 열심히 일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작곡가입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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