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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수 아이유(17, 본명 이지은)가 2010년 새해를 맞아 한복 인사를 전했다.[BestNocut_R]
곱게 한복을 입고 노컷뉴스를 찾은 아이유는 "2009년 한 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올해에도 지난해처럼 열심히 활동을 해 꼭 1위를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이유는 또 "2009년은 ''이지은''이 ''아이유''가 된 한해였다"며 "2010년에는 ''아이유''를 더 사랑받게 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아이유는 2008년 ''미아''로 데뷔, 2009년 ''부'' ''있잖아'' ''마시멜로우''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인기를 얻었다. 어린 나이 답지 않은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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