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검찰청이 개청 100주년을 기념해 ''창원지방검찰사''를 발간했다.
창원지검은 올해 2월부터 공문서와 판결문, 수사기록 등 다양한 자료를 모아 ''창원지방검찰사''를 펴내고 22일 오전 발간기념식을 열었다. 580여쪽 분량의 이 책은 시대별 조직과 기구의 변천사, 주요 사건 등을 담고 있다.
창원지방검찰청은 1909년 3월 8일 법률 제10호로 진주지방재판소 마산구재판소 검사국으로 출발해 부산지방검찰청 마산지청, 마산지방검찰청을 거쳐 1992년 5월 10일 마산에서 창원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