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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하 "빨리 나이가 들었으면 좋겠다"(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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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동하 "빨리 나이가 들었으면 좋겠다"(인터뷰②)

    • 2009-1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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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인터뷰] 솔로 신보 ''에세이'' 타이틀곡 ''어떻게 잊겠습니까''로 활동하는 채동하

    ㅇㄹ

     

    <인터뷰①에서 계속>

    앨범 ''에세이'' 속에는 팀을 탈퇴하고 홀로 서기를 하면서의 조바심도 솔직하게 담겼다. 그렇게 힘들고 불안했는데 왜 SG워너비를 탈퇴했는지 궁금했다. 당시 소속사에서는 채동하의 탈퇴 이유로 솔로 활동과 연기 활동을 들었다. 그러나 채동하는 뮤지컬 이외에 연기를 하지도 않았고, 솔로 음반도 1년 반이 지나서 나왔다.

    ''''당시 회사에서 얘기한 이유로 탈퇴를 한 것은 아니었어요. 당시에는 솔로 활동 계획도 없었고, 연기 활동을 할 계획도 없었어요. 팀내 불화도 아니었고요. 그냥 인간 채동하가 너무 생각이 많고 복잡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1년 반 동안 그는 음악 공부 등을 하며 지냈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음반 작업 전반에 참여했고 프로듀싱도 조영수와 함께 직접했다. 수록곡 가운데 ''''잘가 바보야'''' ''''마음도 사랑도 눈물도'''' ''''너만 보잖아'''' 등은 채동하가 작사를 했다. 자신이 많이 참여를 한만큼 앨범에 대한 애정이 과거보다 훨씬 깊다.

    ''''앨범 자체는 잘 되든 안 되든 후회를 안 할 겁니다. 이렇게 해 봤다는 것에서 미련이 조금도 없어요. 저 스스로는 완벽하게 했으니까요. 팬들 역시 제 진실성을 알아주시리라 믿어요.''''

    ㅇㄹ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한 채동하는 앞으로 솔로가수 채동하로 친근하고 편안하게 대중들을 만날 생각이다.

    서른을 코앞에 둔 채동하는 ''''빨리 나이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미 채동하의 생각은 서른을 훌쩍 넘긴 듯 진중했다. 생각이 많은 가수 채동하는 더 깊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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