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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X파일''의 MBC 이상호 기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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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X파일''의 MBC 이상호 기자는 누구인가?

    • 2005-07-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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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년 MBC 입사 후 ''시사매거진 2580'', ''사실은'' 등 통해 고발기자로 정평

    이상호 기자. (사진= www.leesangho.com)

     


    97년 대선자금 관련 불법 녹취 내용에 대한 보도를 놓고 MBC와 삼성 측이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중심에 선 이상호 MBC 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BC ''시사매거진 2580''과 ''사실은'' 등을 통해 탐사, 고발전문기자로 잘 알려진 이상호 기자는 지난해 말부터 불법 녹취 테이프의 존재를 확인하고 미국 출장을 통해 자료를 입수하는 등 취재를 계속해 왔다.

    미국 출장 중 이른바 ''핸드백 사건''으로 인해 이상호 기자는 사내 징계 처분을 받고 ''사실은'' 프로그램도 폐지됐다.

    보도국 라디오편집부로 자리를 옮긴 이상호 기자는 불법 녹취 내용에 대한 취재를 계속하며 이를 보도할 것을 주장해 왔다.

    95년 MBC보도국에 입사한 이후, 이상호 기자는 그동안 경찰, 법조, 카메라출동, 외교부 등을 출입했으며, 한때 MBC 연예뉴스 앵커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남국제환경박람회를 고발해 그 해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언론대상을 수여한 바 있으며,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 등 사내외 특종상을 다수 수상했다.

    기자의 본분을 비리고발이라 믿는 그는, 40차례에 달하는 각종 소송과 살해위협에도 불구하고 탐사보도 연구와 취재에 매달리고 있다.

    특히 그가 운영하는 고발 전문 사이트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www.leesangho.com)는 언론 관계자와 대학생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 기자 cinspain@ 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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