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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방신기 3인, "중국 심천 공연 확인서 사인 위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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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동방신기 3인, "중국 심천 공연 확인서 사인 위조" 주장

    • 2009-11-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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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 자필 확인서 통해 "SM엔터 관계자 지시로 서명 대신 했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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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전속 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 · 영웅재중 · 믹키유천 등 3인이 중국 심천 공연 확인서에 쓰인 3인의 사인이 위조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3인의 측근은 24일 ''11월 21일 예정됐던 중국 심천 콘서트를 2주 전에 갑자기 불참하겠다고 통보했으며 티켓 판매와 관련된 법적 허가 및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SM 측의 주장에 대해 "중국 심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에 쓰인 확인서에 3인의 사인이 위조됐다는 점을 밝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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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의 측근은 "일부 중국과 한국 팬들이 확인서에 쓰인 사인이 위조된 것 같다는 문제를 제기했고, 이를 확인한 결과 확인서의 사인이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방신기의 심천 공연과 관련해 티켓을 판매한 게 법적 절차적 하자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사인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고 밝혔다.

    중국 공연 확인서는 중국에서 공연을 갖는 뮤지션이 그 공연에 참석하겠다고 사인을 통해 직접 인정하는 문서다. 이 문서는 티켓을 판매하는 장소에 비치돼 가수가 참석을 인정했다는 사실을 티켓 구매자들이 알리는데 사용된다.

    이 측근은 "심천 공연의 경우 위 3인이 참석하겠다고 사인을 하지 않았음에도 SM이 임의로 사인을 했다"며 "이에 당시 이 확인서에 사인한 A씨가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지시로 서명을 대신한 사실을 자필 확인서를 통해 인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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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SM이 기존 3인과 협의했던 것과 달리 이미 정해진 일정이 아닌 추가 일정으로 심천 공연을 기획해 놓고, 정해진 일정이었다는 이유로 3인의 주장을 왜곡하고 있다"며 "위 3인은 SM 측에 심천 공연과 관련돼 확인서의 사인을 위조한 배경, 심천 공연과 관련된 계약서 전체 등을 공개해 달라고 요구한다. 이를 통해 위 3인과 팬들이 오해를 풀 수 있게 되길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방신기 3인의 진짜 사인과, 확인서에 기재된 가짜 사인을 대조해 공개했다.

    앞서 SM은 동방신기 3인이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전 심천 공연 스케줄을 알고 있었는데도, 이 공연 2주 전 갑자기 공연 불참 의사를 밝혀 공연이 무산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 3인 측이 공연 세부 계약 내용을 알려달라고 요구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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