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제공충북농협이 여름철 축산물 사업장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충북농협은 다음달 12일까지를 축산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축산물 안전 계통상황실 운영 등 위생·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점검은 도내 축산물 사업장과 하나로마트 축산 코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위생 관리 상태 △표시 기준·유통기한 관리 △자체 위생 점검 이행 여부 △축산물 이력관리제도 준수 여부 등이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점검과 선제적 관리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