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기록원 제공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오는 6월 17일 개원을 기념해 경남교육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교육의 추억과 기록을 간직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및 수집 대상은 경남교육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모든 자료로, 개인의 사연(글), 학창 시절과 학교 풍경이 담긴 사진, '그땐 그랬지, 나의 학교'를 주제의 창작 영상, 학창 시절의 기억과 학교 현장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구술 기록 등 학창 시절의 기억이 묻어나는 실물자료 전반을 포함한다.
접수기간은 5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함께 기증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기증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수집된 기록물은 경남교육청 기록원의 전시·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