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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에너지 자립마을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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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에너지 자립마을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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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제공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조성한 '친환경에너지타운'이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자립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12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 신대동과 옥산면 가락리 일원에 조성한 친환경에너지타운을 통해 2019년부터 전력을 판매하고, 마을 주민에게는 온수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청주시의 전력 판매 수익은 1억 2200만 원에 달한다. 신대동과 가락리 134가구에 제공된 열량은 4269Gcal다.
     
    특히 마을 주민들은 가스나 경유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고 온수를 제공받고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고 있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폐기물 처리시설, 하수처리장 등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해 수익을 창출하고, 주민 에너지 복지 혜택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는 음식물류 폐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발전기를 가동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에게 에너지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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