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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햇살에너지농사 95곳에 79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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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도, 햇살에너지농사 95곳에 79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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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제공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햇살에너지농사 지원 대상 농가 95곳을 선정해 79억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농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를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자체 가운데 전국 최초로 2016년부터 시행해 지금까지 698곳에 784억 원을 투입했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어민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 1%의 저금리로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4천만 원이며 설비용량은 100kW까지 가능하다.  
     
    상환은 6개월 거치 후 11년 6개월간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
     
    선정된 농가는 오는 11월 20일까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용 전 검사를 받은 후 지역 농협을 통해 대출 받을 수 있다.

    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농어촌지역 활성화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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