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M&C-뉴럴웨이브간의 AI 사업 협력 업무협약식 모습. 황진환 기자(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대표이사 김동욱, 이하 CBS M&C)와 뉴럴웨이브(대표 양지훈)가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AX) 고도화와 AI 사업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8일 서울 목동 CBS M&C 대회의실에서 'AX 역량 강화 및 AI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BS M&C-뉴럴웨이브간의 AI 사업 협력 업무협약 후 간담회를 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바우처 사업 선정… 기술 협력 물꼬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양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 최종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술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CBS M&C 김동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미디어 산업의 AX(AI 전환)를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럴웨이브 양지훈 대표 역시 "뉴럴웨이브의 혁신적인 AI 기술력을 미디어 현장에 접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