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 화재 현장. 세종소방본부 제공지난 7일 오후 9시 56분쯤 세종시 전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2천여 마리가 폐사했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등 모두 2천여 마리가 폐사했다. 또 축사 13개 동 중 3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1시 25분쯤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