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지지선언에 개소식에… 부산교육감 선거 서서히 달아올라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지지선언에 개소식에… 부산교육감 선거 서서히 달아올라

    • 0
    • 폰트사이즈
    김석준 캠프 제공김석준 캠프 제공
    부산시교육감 선거가 시장 선거나 북구 보궐 선거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각 후보들은 각자의 선거 일정을 소화하며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7일 하루 5건의 지지 선언과 간담회를 갖고 자신의 교육 정책을 알리며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우선, 부산 학부모 3,964명은 7일 오전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김석준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지난 임기 동안 김석준 교육감이 보여준 혁신 교육의 성과와 진정성을 확인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AI 교육'과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할 후보는 김석준 뿐"이라고 강조했다.

    테니스, 농구, 펜싱, 검도, 배구, 수영, 태권도 등 각 체육 종목 협회를 아우르는 부산 학교운동부 지도자 및 체육인들도 김 후보 지지 대열에 합류했으며 부산시 배드민턴협회 동호회원 등의 지지 선언과 정책 간담회도 이어졌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학부모님들의 믿음과 체육인들의 염원, 각계의 기대를 담아 아이들이 행복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부산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준 캠프는  는 8일에는 부산 청년 지지 선언, 11일에는 모동중 학부모 지지 선언과 강서구 학부모 지지 선언, 13일에는 낙동초 학부모 간담회 및 지지 선언, 14일에는 대학교수·연구자 지지 선언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최윤홍 캠프 제공최윤홍 캠프 제공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오후 부산진구 중앙대로 712 수양빌딩 7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교육청 9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해 교육부 학교정책과장·운영지원과장을 거쳐 35년 이상의 교육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 나섰다고 최윤홍 캠프는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슬로건으로 '부산 교육 CHANGE'를 내걸고, 무너진 부산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는 출마 의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현재 부산 교육 현장은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교사, 기초학력 저하로 불안해하는 학생, 사교육비와 돌봄 문제로 고통받는 학부모의 위기가 동시에 겹쳐 있다"며 "교육 현장의 고통스러운 고리를 끊어내고 부산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정승윤 캠프 제공정승윤 캠프 제공
    가장 늦게 출마를 선언한 정승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교육 본질 회복'과 '기초교육 대전환'을 목표로 혁신적 변화를 강조했다.

    정 교수는 편향된 이념 교육을 우려하며 AI 인재 양성과 경제교육 혁신을 통한 부산 교육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달 30일에는 '부산교육을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소속 300여 명이 '기초교육 대전환', 'AI 격차 해소', '진로 경제교육 혁신' 등 정 교수의 핵심 정책에 공감한다며 지지 선언을 하기도 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