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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5월의 봄 축제 이어져…문경 찻사발축제·영주 선비문화축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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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서 5월의 봄 축제 이어져…문경 찻사발축제·영주 선비문화축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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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 제공문경시 제공
    가정의 달인 5월, 가족 나들이객을 겨냥한 다양한 축제가 경북에서 열린다.

    3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2일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가장 먼저 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찻사발축제는 도자 문화의 깊이를 알 수 있는 행사로 어린이날을 맞아 마술 공연과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도 선보인다.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세상 등 영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것으로 역사 강사 최태성의 강연, 어린이 선비학교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후 7일부터 영양에서는 산나물 축제가, 14일에는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산나물축제는 1219인분 비빔밥 만들기, 성주 참외축제는 태봉안 행차 재현과 낙화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최근 167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문경과 영주에 대한 역사·문화 관광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축제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 알리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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