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 제공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29일 인천 강화도 소재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훈련 중인 장병들에게 아이스 커피 1천잔과 간식 1천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스타벅스가 약 6개월간 기획해 특수 제작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가 투입됐다.
'스:벅차'는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이나 재난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커피를 즉석 제조해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국방부와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협약을 맺은 후 첫 방문지로 강화도 해병대를 선정했다.
또 2024년부터 군인과 경찰, 소방공무원, 임산부 등을 '히어로'로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가 응원한 히어로는 약 4만여 명에 달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히어로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범위를 넓혀가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