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국비 확보 빈틈 없도록" 총력 대응 주문

  • 0
  • 0
  • 폰트사이즈

대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국비 확보 빈틈 없도록" 총력 대응 주문

    • 0
    • 폰트사이즈
    대구시 제공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9일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자신도 다음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만나 주요 사업 예산 확보 필요성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대구시 실·국장들을 향해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서는 구·군 직원들의 업무 추진에 과부하가 없도록 지속 모니터링하라고 주문했고, 오는 8월 개최 예쩡인 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를 점검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준비가 마무리 돼야한다. 많은 참여가 성공의 핵심인 만큼 적극적 홍보와 공직자들도 공가를 적극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는 취지로 "공직자들이 특정 후보나 선거와 관련된 발언 및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달라"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