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국민의힘 충주시장 예비후보 제공[오프닝]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이 오늘(27일) 시작됐습니다. 지난 2월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한지 67일만인데요. 항소심 재판부는 오늘 첫 공판준비기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10여 차례 기일을 지정해 뒀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모레(29일) 내려집니다. 지난 1월 1심에서는 징역 5년이 선고됐었죠. 이와 함께 내일(28일)은 통일교와 관련한 김건희 여사, 권성동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처럼 정치권에서 파장이 예상되는 주요 사건의 선고가 줄줄이 예정돼 조용하지 않은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코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까지 더해지며 정치권의 움직임은 더욱 분주해지겠죠. 경제 상황 역시 녹록지 않습니다. 장기화하는 중동 사태의 여파로 우리 경제도 큰 부담을 받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복잡한 이슈와 무거운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 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시간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수선함 속에서도 차분히 한 주의 방향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2026년 4월 27일 월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오늘 <시사직감>, 첫 번째 <직감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가 40일 남았습니다. <시사직감>은 6월 지방선거 주자들에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 갖고 있는데요. 출마의 변과 핵심 공약 비롯해서 우리 사회의 각종 이슈와 지역 현안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안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충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동석 예비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동석 예비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동석> 네. 안녕하세요. 이동석입니다.
◇ 김종현>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충주시장 선거 최종 후보로 지난주 확정되셨는데요. 축하드리고요. 우선 출마의 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 이동석> 네. 안녕하세요. 앵커님. 먼저 축하 인사 감사드립니다. 지난주에 충주시장 후보로 이렇게 확정이 됐는데요. 충주에서 그리고 충북에서 현재 가장 젊은 나이로 만 40살에 충주시장으로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이렇게 젊은 시장 후보가 나온 것은 충주시민들이 그만큼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정말 정체된 충주에 변화와 혁신적인 그리고 개혁적인 임무를 원하고 있다는 결과로 받아들이고요. 더욱더 열심히 뛰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김종현> 네. 이동석 예비후보님, 본격적인 이야기 나누기 전에요. 지금 언론 보도를 좀 보면 경선 후유증이 굉장히 심한 모양이죠?
◆ 이동석> 네. 뭐 말씀드리면 일단 뭐 경선 후유증은 지금 뭐 계속해서 이 충주뿐만 아니라 지금 충북도지사 선거에서도 계속 일어나고 있고요. 이게 아무래도 저도 이게 공천에서 그러니까 낙천이라고 합니다. 낙천의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서 이게 실제로 받아들이기 힘든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그랬었고요. 그런 과정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잡음들, 하지만 그거를 또다시 보완하고 또 이렇게 감싸고 원팀으로 가야 하는 그런 상황에서 저 또한 노력할 거고 역시 저희 충주시당협 그리고 충북도당에서도 여러 가지 협조를 통해서 의견을 나누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동석 국민의힘 충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김종현> 알겠습니다. 이동석 예비후보께서는 기자 출신이고요. 대통령실 행정관,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 역임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직접 청취자들께 그 외 이력 그리고 강점 등등 스스로 소개를 자세히 한번 해 주시죠.
◆ 이동석> 네. 우선 이렇게 소개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는 충일중, 교현초 이후에 저는 이제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을 모두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이후에 이제 군대를 당연히 갔고요. 그 이후에 MBN에서 방송기자 생활을 10여 년 동안 했습니다. 그 이후에 이제 대통령실로 들어가서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여러 가지 부서에서 책임감 있는 업무를 수행했고요. 그리고 행정부인 해양수산부에서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했습니다. 제가 충주시장에 이렇게 출마하게 된 배경에도 행정부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 명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출마를 하게 됐고요. 여러 가지 각종 경험 그리고 정치, 행정 그리고 정책 등을 배운 것을 토대로 충주시정에 기여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충주시장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 김종현> 네. 오랜 전부터 고향을 위해 일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언론에서 본 것 같은데요. 지금이 그 시점이라고 판단한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 이동석> 저는 일단 정치만큼은 이제 젊은 사람들이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보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시정의 변화를 꾀한다면 시민분들께서도 응답해 주실 거라고 믿고요. 저희 충주 같은 경우는 현재 젊은 정치인이 거의 실종된 상태입니다. 물론 이제 몇 분의 정치인들, 뭐 시의원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저희 옆 지역구인 제천 같은 경우에는 무려 24년 전에 44살 제천시장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만큼 제천에 있어서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났고 그 역시 이후에 충주에서도 그 충주시민들의 그런 염원이 이번에 나타난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젊음을 가장 강점으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가장 중요한 공약, 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죠. 산업구조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를 하셨어요. 그 특히 반도체 부품 특화단지 조성을 강조하셨는데 충주가 이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보는 근거는 어떤 거죠?
◆ 이동석> 일단 교통이 충주는 굉장히 잘 발달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적으로나 대한민국에 있어서도 먹거리는 현재 반도체 시장이 향후 한 10에서 15년 정도는 풍부한 먹거리로 될 것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도 생각이 같을 수밖에 없는데요. 제가 보는 반도체 시장에 있어서는 현재 용인까지만, 그 용인이 반도체의 마지노선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용인과 가까운 이 충주, 교통이 굉장히 잘 발달한 충주에서 반도체 공장에 부품을 생산하는 다수의 기업이 들어온다면 교통과 잘 어우러져서 또한 우리 충주에 있는 향토 기업과 연관된 산업을 키워서 충주가 충분히 먹거리가 될 수 있는 그런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고요.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수소 에너지, 여러 가지 물류, 공항을 이용한다든지 먹거리를 통해서 충주시민분들께 다양한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동석 국민의힘 충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김종현> 이제 실제 기업 유입까지 이어지려면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텐데, 어떤 플랜 갖고 계십니까?
◆ 이동석> 일단 기업이 유치가 된다면 제가 볼 때는 일자리가 늘어나고 그리고 청년 유입도 굉장히 활발히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유치가 된다면 정주 여건도 늘 수 있겠고요. 그만큼 여가 활동, 여러 가지 개선이 되는 부분이 많겠죠. 청년들이 충주에 머물게 된다면 제가 볼 땐 복합문화센터, 기업도 들어올 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 여가 활동을 통해서 주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그리고 관광문화까지 엮어서 충주를 발전시킨다면 충주니까 충주가 충분히 먹고살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아이를 케어할 수 있고 노인 복지를 위한 그런 충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기업 유치가 완성이 된다면 여러 가지 부수적인 것들이 이루어져서 정말 살기 좋은 충주로 변화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해봅니다.
◇ 김종현> 파급효과 설명을 해 주셨고요. 아까 이제 반도체 벨트, 용인에 반도체 벨트와의 이제 연계를 말씀해 주셨는데. 그건 이제 충주 지역의 편리한 교통, 그걸 통한 자연스러운 연계를 말씀을 하셨던 건가요?
◆ 이동석> 네. 맞습니다. 일단 기업이 유치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시에서 뒷받침하는 기업의 혜택도 따라야 될 것이고요.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통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충주에는 조길형 시장께서 만든 다양한 산업단지가 현재 잘 구성이 돼 있습니다. 그곳에 반도체 부품 공장이라든지 다수의 기업들을 유치한다면 충분히 충주에 들어와서 정말 일하기 좋은 도시로 변모가 될 수 있고 또 그것을 통해서 시에서도 적극 뒷받침이 된다면 기업들 역시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리고 충주댐과 상수원 규제 문제에 대해서 강경 대응을 언급을 하셨어요. 사실 규제 부분에서는 모든 예비 후보들이 목소리를 높였던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의 대응 생각하고 계십니까?
◆ 이동석> 사실 이 물 관련돼서는 우리 충주의 그런 불만, 이거는 뭐 한두 해 문제가 아닙니다. 20~30년 길게는 40, 50년까지도 지금 충주시에서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그런 문제들이 많은데요. 뭐 일례로 지금 충주에서는 충주댐 근처에 개발도 못하는 그런 현실, 하지만 다른 도시에 가면은 지금 물놀이를 하고 있고 한강에서도 심지어 보트를 띄우고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충주에만 있는 이런 상수원 보호구역에서의 그런 제한 그리고 개발을 막는다는 이런 거는 충주분들에게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라는 의식이 굉장히 강경하고요. 이런 것들을 좀 더 풀 수 있는 규제가 적극적으로 마련돼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의 역대 정치인들이 관리하는 행정이었다면 저는 행정에 정치를 곁들이고 싶습니다. 정치적인 행동을 통해서 아 이거는 진짜 충주에 불합리하다라는 거를 수자원공사나 환경부에 직접 찾아가서 정말 행동을 한다든지 여러 가지 모습을 보이는 것들이 있어야만 변화를 꾀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정치력을 최대한 발휘를 하겠다 이런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제 들려오는 충주시민들의 불만이 의료에 대한 부분인데요. 현재 충주시의 의료 어떻게 체감하고 계시고 그 지방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은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 이동석> 일단 의료는 지금 전국적으로 문제이기도 하지만 우리 충주에서도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 지금 제가 볼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해결점이, 해결점을 내놔야 되는데요. 일단 충주에는 건대가 있습니다. 충주 건대병원이 있는데 저는 부족한 의료진을 채우기 위해서 서울 건대와 순환 근무, 이런 것들을 한번 도입해 보자라는 의견입니다. 또한 요즘에는 사실 뭐 이렇게 직접 대면해서 그런 의료를 진료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원격진료 시스템도 굉장히 발달이 돼 있습니다. 어느 정도 문제가 파악이 된다면 원격 진료를 통해서 서울에 있는 상급병원 의사 전문의가 직접 처방을 내리는 그런 것도 활발히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저는 그런 것도 적극 활용하겠다 그리고 소아 응급도 있습니다. 그리고 야간 진료 보장제, 이런 거를 통해서 정말 아이가 밤에 아플 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만들고 공공병원하고 민간병원 이런 당번제 운영을 통해서 그 비용에 대해서는 시에서도 이렇게 적극 개입해서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그런 것도 생각을 하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지금 노인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그런 건강 복지뿐만 아니라 저는 40, 50대에도 건강 복지 혜택이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건강검진, 이런 게 끝이 아니라 사실 생활까지 바꾸는 건강 관리 시스템을 충주시에서 적극적으로 설명을 하고 이 4050 세대에게도 정말 설명해 주는 그런 기회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여러 가지 지금 건강 복지 혜택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지방도시라면 어디나 심각한 인구 감소의 위협 앞에 놓여 있는 게 현실인데요. 충주도 예외는 아닐 것 같습니다. 이동석 예비후보께서 생각하시는 충주의 새로운 미래 어떤 모습입니까?
◆ 이동석> 일단은 지금 저는 충주시가 발전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는 물론이고 지방 재정도 늘려야 되는 거고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충주시가 살기 위해서는 사실 관광 자원을 더욱더 개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정말 요즘 트렌드에 맞는 관광을 개발해야 합니다. 예를 든다면 예전에 정말 단체 관광버스로 떠나는 그런 문화에서 이제는 소규모 정말 4인 가족이 자동차를 타고 수안보를 방문하는 그런 문화적인 트랜드를 따라가야 되는데요. 물론 물놀이파크, 아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체험 시설도 마련이 돼야 되겠지만 저는 좀 더 한 단계 나아가서 한옥 온천지구, 이런 트렌드에 맞는 정말 일본의 료칸 같은 그런 문화를 한번 체험할 수 있는 거를 느낀다면 정말 수안보가 제2의 도약의 시기를 맞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일단은 홍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전국적으로 지금 가장 유명한 유튜브 채널 충TV가 있습니다. 충주 하면 지금 뭐 충TV로 난리가 났죠. 충TV를 적극 협조해서 이 수안보 그리고 탄금대 일대뿐만 아니라 충주만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주변에 제천, 단양, 영동, 충주까지 이렇게 이어지는 충북권 관광벨트를 충TV로 한번 홍보를 해보자. 저는 이 관광 홍보 전략은 제대로 먹혀 들어갈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동석 국민의힘 충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김종현> 알겠습니다. 기업 유치는 기본이고 또 관광을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또 하나의 축으로 삼겠다 이런 말씀해 주셨고요. 이 질문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현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대해서는 어떤 평가를 하고 계신지 견해를 좀 듣고 싶고요. 바라는 바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 이동석> 사실 지역 균형 발전을 정부가 내놓는다고 해서 우리 지역 사람들이 이거를 진짜 현실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지는 저는 그거는 좀 어렵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매 정부마다 지금 지역 균형 발전을 대책을 내놨지만 사실 지역 발전 균형을 해 줄 수 있는 거는 뭐 공공기관 이전 혹은 청와대 이전,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 이런 것들에 큰 굵직굵직한 것들이 실행이 돼야지만 결국에는 이 지역 균형 발전이 이루어질 걸로 생각을 합니다.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당연히 여당과의 협조도 필요하겠죠. 하지만 이 공공기관 유치에 있어서는 저도 대통령실 행정관으로서의 경험도 있고 지역에서 어떻게 움직여야지 이 공공기관을 유치해야 되는지에 대한 그런 아이디어도 있기 때문에 이것은 차차 이전 계획 발표가 있으면 즉시 실행해서 정말 충주나 뭐 이를테면 충북에 정말 큰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한마음으로 이렇게 뛰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리고 일 잘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일 잘하는 행정, 정확히 표현해 주신다면은요.
◆ 이동석> 저는 일 잘하는 행정은 딱 한마디로 시스템이 갖춰진 문화에서 정말 일을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시장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시장이 가서 정말 모든 100%의 그런 시스템을 개선하고 그런 경우에는 굉장히 반발이 심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충주시청에 우리 공무원분들께서 정말 일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마련해 주고 정말 문제가 있을 때는 정말 시장이 책임지겠다 이런 각오로 공무원 분들께 정말 힘을 복돋워주고 또 열심히 하라는 그런 인사 시스템을 통한 격려가 반영된다면 저는 행정에 있어서는 정말 충주시청이 다른 어떤 공무원 분들보다 활기차고 정말 열심히 일할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충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동석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후보님, 이제 후보님과 맞설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후보로는 맹정섭 예비후보가 확정이 됐죠? 최근 선거 결과를 보면 충주지역은 국민의힘에 우세 지역으로 꼽혀온 곳이기는 한데요. 하지만 민주당이 집권당인 만큼 예측이 어렵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 판세 어떻게 느끼고 계신지 궁금하고요.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서 세워둔 전략도 궁금한데 들려주시겠습니까?
◆ 이동석> 네. 저는 지금 민주당 맹정섭 후보님이 결정이 됐고 그 사안에 있어서는 뭐 충분히 경쟁해 볼 만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중앙당에서의 국민의힘 여론이, 지지율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결국 시정이라는 것은 시민분들께서 당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깨끗한 인물을 선택해 주실 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을 떠나서 유권자들에게 항상 말씀을 드리는 게 있어요. 사람 보고 뽑고, 그리고 정책 보고 뽑고 그리고 사람의 능력을 보고 뽑아달라 그렇게 말씀을 올리는데요. 시민분들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현실적으로 바라보시고 정말 공약도 자세히 비교해 보시는 그런 움직임을 저는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현명한 선택을 기다릴 뿐이고요. 저는 제 자리에서 열심히 정말 발이 닳도록 뛸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동석 국민의힘 충주시장 예비후보 제공◇ 김종현> 네. 끝으로 청취자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 것 같은데 시간 관계상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동석> 네. 존경하고 사랑하는 충주시민 여러분, 요즘 얼마나 힘드십니까? 저희 국민의힘이 정말 잘해야 되는데 실망을 끼쳐드리는 거 같아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저희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충주시장 그리고 충주 도의원 그리고 시의원 후보들 잘 기억해 주시고요. 저희가 정말 원팀으로 시민분들께 다가갈 때 많은 격려 부탁드리고 저희가 정말 잘 하겠습니다. 잘 모시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현> 네. 이동석 예비후보님, 오늘 인터뷰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동석> 감사합니다.
◇ 김종현> 오늘 첫 번째 <직감인터뷰> 국민의힘 충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동석 예비후보 만나봤습니다.
※ 내용 인용 시 충북CBS <김종현의 시사직감>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