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 홍영진 의원이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구의회 제공울산 중구의회 홍영진 의원이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8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홍영진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뽑혔다.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은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여성 후보자들의 정치적 경쟁력을 높이고 여성계가 직접 국민적 기대치에 부합하는 후보자를 검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홍 의원은 지난 4년간 제8대 중구의원으로 활동했다.
홍 의원은 청년기본조례와 반려식물문화 조성지원, 중장년층 지원, 지역유산보존활용,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어르신 품위유지, 친환경도시 농업활성 등 14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과 서면질문, 자료제출 요구 등을 통해 종갓집도서관 장서 30만권 활용방안 제안과 중구수영장 수질개선방안 촉구, 구루미길 보행전용데크 조속 추진 등 민원해결에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 의원은 "오랜 세월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가졌던 시각과 느꼈던 생각을 의정활동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은 29일 오후 1시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