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축제 안내 포스터. 수영로교회 제공수영로교회(이규현 담임목사)가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풍성한 축제의 장을 연다.
수영로교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회 앞마당과 교육관 일대에서 '동네방네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가족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00만 유튜버 '슈뻘맨' 특별 공연…화려한 개막식 예고
축제의 시작은 오전 10시 30분, 수영로교회 사랑홀에서 열리는 개막 행사가 알린다.
'올리브 예술단'의 다채로운 오프닝 공연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100만 크리스천 유튜버 '슈뻘맨'의 특별 공연이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
오감 만족 테마존(ZONE) 운영…'먹고, 놀고, 즐기고'
행사 기간 동안 교회 곳곳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테마존으로 변신한다.
먼저, 놀거리존은 로드기차, 바이킹, 에어바운스 등 짜릿한 놀이기구와 더불어 XR 콘텐츠 게임,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 공연존은 풍선 아트와 키다리 아저씨 공연 등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볼거리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먹거리존에서는 떡볶이, 소떡소떡, 햄버거, 닭강정 및 푸드트럭 간식 등 축제에 빠질 수 없는 풍성한 메뉴들이 마련된다.
"교회 문턱 낮춰 지역 주민과 적극 소통할 것"
수영로교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교회가 단순히 예배의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수영로교회 교육국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사회의 가정과 아이들이 교회를 친숙하게 느끼고,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기쁨과 쉼을 누리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끊임없이 교제하며 다음 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워나가는 통로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동네방네 어린이 대축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부산 지역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