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공보잉B737-8(MAX)기 모의비행장치(FSS)가 한국공항공사 항공훈련센터에 도입됐다.
B737-8기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빠르게 도입 범위를 넓히고 있는 핵심 기종으로 항공사들의 기재 운영계획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도입했다.
한국공항공사는 4월 항공사들과 모의비행장치 운용계약을 체결해 5월부터 국내 항공사 소속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훈련을 실시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 국내 훈련 인프라 부족으로 해외에서 훈련을 소화해야했던 조종인력수요를 이번 장비 도입으로 국내에서 실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2017년에 설립된 한국공항공사 항공훈련센터는 지금까지 약 16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800여명이 항공사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