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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휴전 파기 시 이란 에너지시설 등 새 타깃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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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이스라엘군 "휴전 파기 시 이란 에너지시설 등 새 타깃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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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군 F-15 전투기. 연합뉴스이스라엘군 F-15 전투기. 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은 이란과 휴전이 파기될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시설 등 새로운 군사적 타깃을 설정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이스라엘군 고위 관계자는 19일(현지시간) 일간 마리브에 "미군의 중동 지역 작전계획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의 브래드 쿠퍼 사령관이 주말 사이 이스라엘을 찾아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과 회동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스라엘군 군사정보국이 이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다음 목표물에는 이란의 에너지 시설이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

    또 "우리는 물론 미국도 이런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며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고 강력한 공격이 이뤄지면 이란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란은 역량이 매우 약해진 채 협상을 앞두고 있다"며 "현재 경제가 매우 취약해진 이란은 이제 벙커에서 나와 겪은 피해의 정도를 깨닫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전격 합의한 후에도 레바논에 대한 공세를 퍼붓는 등 군사행동을 지속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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