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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생각에 빠진 영웅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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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언론시사회

    천국의 우편배달부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한 ''텔레시네마 7'' 시리즈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언론시사회를 연 가운데 주연배우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무대인사를 위해 단상에 서 있다.

    죽은 이들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 배달부 재준(영웅재중 분)과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 하나(한효주 분), 그들의 14일 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11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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