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네이처 신윤창 부대표(왼쪽)와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이상원 단장. 비건 네이처 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를 친환경 비건 뷰티 브랜드 비건네이처가 후원한다.
비건네이처(대표 김정민)는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비건 샴푸바와 트리트먼트바 등 제품을 대회 주최 측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비건 네이처 신윤창 부대표와 이상원 NH농협은행 스포츠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회에 출전하는 국내외 선수들에게 비건네이처 제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비건네이처는 지난해 프로야구 kt wiz 구단과도 마케팅 등에서 협업해 선수들과 팬들에게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비건 샴푸바와 비건 트리트먼트바 등 프리미엄 고기능성 제품을 내놓은 비건네이처는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에도 진출했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플라스틱 사용을 배제하는 등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비건 네이처는 최근 일본 게이세이 백화점과 이온 리테일에서 팝업 매장을 열었고, 오는 8월부터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마루이 백화점 본점에서 체험형 팝업 스토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윤창 비건 네이처 부대표는 "국내에서 열리는 권위 있는 NH농협은행 국제 대회에 비건네이처 제품을 후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국내외 선수들이 토너먼트 일정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경기력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와 비건이 결합된 이번 협찬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농협대학교 코트에서 오는 27일부터 2주 동안 펼쳐진다. 총상금 3만 달러 규모의 대회가 연속으로 펼쳐져 국내 선수들에게 랭킹 포인트 획득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