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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신약 'SBE303' 글로벌 임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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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신약 'SBE303' 글로벌 임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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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7월까지 전 세계 진행성 고형암 환자 149명 대상 안전성과 내약성 및 효능 평가

    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첫 신약 후보 물질 'SBE303'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15일 미국 국립보건원(NIH)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ClinicalTrials)'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항체약물접합체(ADC) SBE303 임상 1상이 지난달 23일 시작됐다.

    2030년 7월까지 전 세계 진행성 고형암 환자 1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 이번 임상 1상은 SBE303의 안전성과 내약성 및 효능을 평가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3년 말부터 인투셀과 공동 개발해 온 SBE303은 방광암이 주 적응증으로, 방광암 주요 바이오마커인 '넥틴-4'를 타깃으로 하는 ADC다.

    SBE303은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도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E303 비임상 데이터를 오는 17일(현지 날짜)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14일(현지 날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한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적극적인 신약 개발 의지를 강조했다.

    김경아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SBE303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 사실을 전하며 "내년부터 본 임상 단계 신약 후보 물질을 매년 1개 이상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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