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 안전 운행 합동점검
경기도와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6월 19일까지 두 달간 도내 버스 업체 1067곳과 운행 차량 2만 1596대를 대상으로 '안전 운행 합동점검'을 합니다.
점검은 시내·시외·마을버스는 물론 단체 이용객이 많은 전세버스와 특수여객 차량까지 포함해 사실상 경기도 내 모든 버스를 대상으로 합니다.
경기도는 차량뿐 아니라 터미널 28곳과 공영차고지 38곳 등 기반 시설도 고강도 검증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의왕TG에 '다차로 하이패스'
경기도는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자인 경기남부도로㈜와 함께 9월 말까지 의왕TG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설치하기로 하고 최근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하이패스 전용 차로를 여러 개 붙여 본선처럼 넓게 만든 무정차 통행 요금소 시스템입니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상행과 하행 각 2개 차로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기후보험 보장혜택 강화
경기도는 올해부터 기후보험의 보장 금액을 상향하고 항목을 추가하는 등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온열·한랭질환 진단비는 종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50% 인상됐으며, 감염병 진단비 역시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예기치 못한 중증 기후 피해 시 사망위로금 300만원과 응급실 내원비 10만원도 보장 항목이 신설됐습니다.
경기도, 원자재 가격 상승에 지역 건설사 지원
경기도는 중동 전쟁의 여파로 건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사를 돕기 위해 31개 시군과 도 소속 발주부서에 '공사비 적정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공사가 진행 중일 경우에도 지방계약법에 따라 계약 금액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 이행이 곤란하다고 인정될 경우 현행 제도상 계약 체결 또는 직전 조정일로부터 '90일 이내'라도 계약 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예외 규정도 안내했습니다.
경기도, 화성도계장에 도축 검사 공수의 배치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0일부터 화성시 한강식품도계장에 도축 검사 공수의를 신규 배치해 도축 현장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회 행정감사에서 제기된 '검사관 인력 부족에 따른 도축 검사 업무 과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습니다.
공수의는 가축 방역과 축산물 위생관리를 위해 시군에서 위촉하는 수의사로, 공적 수의 업무를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