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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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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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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과 성취의 상징,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기대

    지난 11일 열린 밀양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엄홍길 홍보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지난 11일 열린 밀양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엄홍길 홍보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가 세계적인 산악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전의 아이콘인 엄홍길 대장을 밀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밀양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산악 관광자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홍길 대장은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이라는 세계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산악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강인한 의지로 국민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으며, 청소년 산악 교육과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엄 대장은 밀양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산악 관광자원 홍보 등 전문 분야를 살린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엄홍길 대장은 도전과 성취의 상징이자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인물"이라며, "밀양의 자연과 산악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홍길 홍보대사는 "밀양은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앞으로 밀양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제공 
    한편, 엄홍길 홍보대사가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산악회 주관의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12일 용궁사와 용두산 아리랑길 일원에서 열린 트레킹 행사는 전국 사찰과 신도회 관계자,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용궁사를 출발해 밀양의 명소인 달팽이 전망대와 아리랑길을 잇는 다양한 코스를 따라 트레킹을 즐기며 밀양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체험했다. 또, 식전공연과 개회식, 전국 사찰 노래자랑, 완주 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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