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울산과학대 '울산늘봄누리센터' 구축…늘봄학교 활성화 박차

  • 0
  • 0
  • 폰트사이즈

울산

    울산과학대 '울산늘봄누리센터' 구축…늘봄학교 활성화 박차

    • 0
    • 폰트사이즈

    프로그램 개발부터 강사 양성, 기자재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
    울산 늘봄학교 전면 확대 맞춰 현장 대응력 강화와 전문 인력풀 확보

    울산과학대학교는 10일 늘봄학교 전용 교육 공간인 '울산늘봄누리센터'를 구축했다. 울산과학대 제공울산과학대학교는 10일 늘봄학교 전용 교육 공간인 '울산늘봄누리센터'를 구축했다.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는 10일 늘봄학교 전용 교육 공간인 '울산늘봄누리센터'를 구축했다.

    늘봄학교는 국가가 초등학생에게 정규 수업 전후로 양질의 교육·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울산늘봄누리센터는 늘봄 프로그램의 기획·개발부터 전문 강사 양성, 현장 운영 지원, 기자재 관리까지 가능하다.

    울산과학대는 지난해 울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인 '늘봄 생태계 조성 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울산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표준화된 전문 강사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했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19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직 강사뿐만 아니라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까지 아우르는 '지역 늘봄 인력풀'을 구축했다.

    교육-운영-관리가 한 곳에서… 늘봄 운영 기능 '통합' 완성

    새롭게 조성된 울산늘봄누리센터에는 분산되어 있던 늘봄 운영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강의와 실습이 동시에 가능한 최신 교육 환경을 갖췄다.  

    인접한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 늘봄 물품관리실와 연계해 '교육-운영-관리'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강사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체계적인 기자재 지원 시스템을 통해 실제 늘봄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과학대는 늘봄누리센터를 지역 밀착형 늘봄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거점으로 활용한다.

    향후 '울산형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확산시키는 전초기지로 삼 계획이다.

    홍광표 울산늘봄누리센터장(유아교육과 교수)은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울산형 늘봄교육이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