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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특사에 정병하 극지협력대표 임명…"선박 통항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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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반

    이란 특사에 정병하 극지협력대표 임명…"선박 통항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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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하 극지협력대표. 외교부 블로그 홈페이지 캡처정병하 극지협력대표. 외교부 블로그 홈페이지 캡처
    정부는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를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해 금명간 이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0일 "이번 파견을 통해 중동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선원의 안전,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통항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특사는 외교부 중동1·2과장, 주쿠웨이트 대사 등을 지낸 중동 전문가로 분류된다. 이미 이란으로 이동 중이며,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이란 측과의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전날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이란에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을 당부했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후 개방이 기대됐던 호르무즈 해협은 아직 이란 측에 의해 사실상 봉쇄된 상황이다. 우리 선박 26척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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