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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둔치에 봄이 왔다…화명생태공원 튤립 7만 송이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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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강 둔치에 봄이 왔다…화명생태공원 튤립 7만 송이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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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명생태공원 플라워가든, 4월 중순까지 튤립 만개
    튤립 이후 수국·백일홍·코스모스까지 계절 꽃 릴레이

    화명생태공원에 튤립이 만개했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제공화명생태공원에 튤립이 만개했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제공
    낙동강 화명생태공원에 봄의 절정을 알리는 튤립 7만 송이가 만개했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화명생태공원 플라워가든 일원에 약 7만 송이의 튤립이 이번 달 둘째 주를 전후해 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튤립 경관은 지난해 11월 식재한 7만 구의 구근이 겨울을 지나 자연 생육한 결과다. 약 4천㎡ 규모의 플라워가든에 아펠톤 등 17종의 다양한 품종이 어우러져 색감과 높낮이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낙동강 전역 계절 꽃 릴레이

    낙동강관리본부는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경관을 시민이 느낄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화명생태공원에 튤립이 만개했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제공화명생태공원에 튤립이 만개했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제공
    삼락생태공원 가족공원 테마화단에는 계절별 초화를 식재하고, 수선화 향기꽃길도 새롭게 만든다. 삼락·화명·대저생태공원 일원에는 코스모스와 백일홍 꽃단지가, 화명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에는 수국단지가, 습지 주변에는 연꽃단지가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김경희 낙동강관리본부장은 "계절별 테마가 살아있는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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