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 "호르무즈 항행 논의…특사 파견"

  • 0
  • 0
  • 폰트사이즈

국방/외교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 "호르무즈 항행 논의…특사 파견"

    • 0
    • 폰트사이즈
    외교부 제공외교부 제공
    조현 외교부장관은 9일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항행을 강조했다. 조 장관은 중동정세와 이란과의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란에 외교장관특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며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돼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돼야 한다"며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하고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며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