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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 기초단체장 공천 윤곽…춘천 결선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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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강원 기초단체장 공천 윤곽…춘천 결선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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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원주 구자열, 강릉 김중남 본선행 확정
    춘천 육동한-이재수 결선, 당내 경쟁 격화
    동해·속초 등 다수 지역 후보 확정, 일부 지역 결선 돌입
    당원·여론 50:50 경선…48시간 내 재심 절차 가능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공천 구도의 윤곽을 드러냈다.

    9일 발표된 경선 결과에 따르면, 도내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원주에서는 구자열 후보가, 강릉에서는 김중남 후보가 각각 본선 진출을 확정지으며 당내 경쟁을 마무리했다.

    반면 춘천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경선이 결선 국면으로 넘어갔다. 이에 따라 현직인 육동한 시장과 이재수 전 시장 간 2파전이 성사되며, 최종 후보 선출을 둘러싼 당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밖에 동해 이정학 전 시의원, 속초 김철수 전 시장, 고성 함명준 현 군수, 정선 최승준 현 군수, 인제 최상기 현 군수, 양양 김정중 전 도의원, 영월, 박선규 전 군수, 화천 김세훈 도당 부위원장, 양구 김철 전 부의장이 각각 공천받았다.

    홍천 박승영·이규설, 평창 장문혁·한왕기, 철원 구인호·한금석 후보는 결선을 치르게 됐다.

    도당은 앞서 전략적 판단에 따라 태백·삼척·횡성 등 3개 지역에 대해 단수 추천을 실시하며 공천 절차를 선제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ARS 안심번호를 활용한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당원 의사와 민심을 동시에 반영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한편 경선 결과에 이의가 제기될 경우, 공고 시점부터 48시간 이내에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어 후속 절차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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