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 음성군 제공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오는 12월 생활체육공원이 들어선다.
음성군은 생극면 신양리 일원 2만 5800여㎡ 부지에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생활체육공원을 연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성에 모두 76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지난 11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생극 생활체육공원에는 가로 105m, 세로 68m의 국제 규격 축구장을 비롯해 풋살장, 농구·배구장 겸용 시설, 족구·배드민턴장 겸용 시설, 트랙, 야외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음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간 체육시설 격차를 줄이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