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 HS화성 제공HS화성이 대구 수성구에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청약 경쟁률이 최근 5년 새 대구 최고를 기록했다.
8일 HS화성 등에 따르면 일반공급 21세대 모집에 2131건이 접수돼 평균 1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1년 6월 이후 대구에서 가장 높다.
전용면적 84㎡A 타입은 3세대 모집에 1017명이 몰려 3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74㎡는 78.33대 1, 73㎡는 42.75대 1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일반 분양 물량이 미미한 수준이지만 올해 대구지역 첫 분양 단지로 향후 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평가한다.
한편,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