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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전주에 글로벌 시네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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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전주에 글로벌 시네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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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김대한 기자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김대한 기자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전주에 영화 특화 공립고등학교 설립 구상을 내놨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학교 '전주 글로벌 시네마 스쿨'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는 대안교육과정 형태의 각종학교로, 영화·영상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립 고등학교로 운영될 계획이다.

    그는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등 전주가 보유한 영화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전주시가 추진 중인 '2034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비전과 연계해 교육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짜인다. 영화 제작 기초부터 현장 제작 실무, 나아가 버추얼 프로덕션(VP), VFX, OTT 콘텐츠 등 최신 영상 기술까지 포함된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실전형 인재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진로 설계도 세분화했다. 예술대학 및 연극영화과 진학반과 해외 영화학교 포트폴리오 준비반을 동시에 운영하고, 영화·영상 관련 자격증 과정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황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영화 인재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바꾸겠다"며 "전국 단위 학생 모집을 통해 전주를 명실상부한 영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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