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기독교연합회 주최 2026부활절연합예배가 춘천중앙성결교회(장기동 목사 담임)에서 열렸다. 최재훈 기자5일, 강원도 전역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교회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의미를 되새기며 신앙의 실천을 다짐했다.
춘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김선일 목사)는 이날 오후 4시 춘천중앙성결교회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다. '부활의 확실성'을 주제로 설교에 나선 이기용 목사(신길성결교회)는 "2천 년 전 부활의 주를 아는 데 그치지 말고 오늘 삶 속에서 부활의 주를 증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일 춘천시기독교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부활절이자 식목일이 겹친 오늘, 우리모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한그루 생명나무가 되어 복음의 숲을 이루는 산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6 원주기독교연합회 주최 부활절새벽연합예배가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렸다. 최재훈 기자원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선우 웅 목사)는 같은 날 오전 5시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생명의 부활, 열방의 소망'을 주제로 연합예배를 진행했다. 강원CBS는 이날 예배를 라디오로 생중계하며 부활의 기쁨을 지역 성도들과 나눴다. 설교자로 나선 김오성 목사(문막침례교회)는 '부활, 복음의 완성'을 주제로 "주님의 부활이 곧 나의 구원임을 믿고, 한 영혼도 죽음에 머물지 않고 영생의 소망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도훈 목사)는 전날 십자가 기도행진에 이어 이날 오후 2시 횡성성결교회에서 연합예배를 열고 부활의 감격을 이어갔다. 김도훈 목사는 '갈릴리에서 뵈오리'를 주제로 설교했으며, 이후 횡성군 발전과 복음, 한반도 평화통일, 국가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가 진행됐다.
횡성기독교연합회장 김도훈 목사가 2026부활절연합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최재훈 기자홍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남성 목사)도 같은 시각 홍천희망교회(김일 목사 담임)에서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조광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남성 목사(송정교회)는 '부활의 증인으로 사는 것'를 주제로 부활의 소망과 복음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강조했다.
한편 강원CBS는 8일부터 10일(저녁8시5분~9시)까지 춘천·횡성·홍천 지역 부활절 연합예배를 녹음 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