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공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광양시장 후보 경선을 기존 3인에서 김태균·정인화 후보 간 2인 경선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긴급 권고에 따른 것이다.
최고위원회는 박성현 후보의 자격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후보 자격 박탈을 권고했으며, 전남도당 선관위는 이를 수용했다.
박 후보의 박탈 사유는 불법 선거운동 전화방 운영 및 금품 제공 혐의로 알려졌다.
앞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관련 혐의로 예비후보자와 경선운동원 등 15명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6~7일 이틀간 경선을 실시하고, 8일 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