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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상공회의소, 철강산업 위기극복 근로자 고용안정 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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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상공회의소, 철강산업 위기극복 근로자 고용안정 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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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보다 지원 금액 대폭 확대…1인당 최대 50만 원
    에너지 절감 위해 율촌, 해룡산단 근로자 무료 출퇴근 통근버스 이용 캠페인

    순천상공회의소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순천상의 제공순천상공회의소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순천상의 제공
    순천상공회의소가 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고용노동부·전라남도·순천시와 함께 5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철강산업 재직 근로자 900여 명에게 안정 장려금을 지급한다.
     
    본 사업은 공고일 이전(2026.4.1) 전라남도에 주민 등록을 두고 순천시 소재 철강(연관)기업에 재직 중인 상용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의료비, 유류비, 숙박비 등 복지 관련 근로자 지출 비용에 대해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1회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8일부터 온라인, 4월 15일부터는 오프라인(순천상공회의소 본관 4F 회의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순천상의는 중동사태와 관련한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4월 1일과 2일 양일간 순천시, 율촌․해룡산단협의회와 공동으로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순천상의 이흥우 회장은 "지난해 안심 패키지 사업을 통해 순천시 철강산업 연관 업체 95개 사, 1천여 명의 근로자가 지원 받았다"며 "올해 더욱 심각한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중동 전쟁 등 대내․외의 리스크에 대응하여 지역의 고용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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