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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캐나다 방한 사절단 환대…잠수함 수주 측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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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한경협, 캐나다 방한 사절단 환대…잠수함 수주 측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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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 일행 환영 리셉션…'CPSP 컨소시엄' 한화오션과 HD현대重도 참석

    한국경제인협회 주최로 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방한 캐나다 사절단 환영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 박태호 한-캐나다 포럼 한국 측 회장. 한경협 제공한국경제인협회 주최로 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방한 캐나다 사절단 환영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 박태호 한-캐나다 포럼 한국 측 회장. 한경협 제공
    한국경제인협회가 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방한 사절단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번 캐나다 사절단 방한은 지난 1월 한경협이 대통령 특사 자격의 강훈식 비서실장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하는 경제사절단을 파견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한경협은 "당시 구축된 양국 경제계 교류 동력을 이어가고, 방한한 캐나다 사절단과 국내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하고자 환영 리셉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리셉션에는 컨소시엄을 이뤄 60조 원 규모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수주에 뛰어든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기업도 참석했다.

    한화오션 컨소시엄은 현재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과 치열한 CPSP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은 리셉션 환영사에서 "한화오션 등 우리 주요 기업이 캐나다와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힘을 보탰다.

    앞서 전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시두 장관 등 방한 캐나다 사절단을 만나 양국 간 에너지 및 자원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이 양국 전략 산업 분야 협력을 심화할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나다 정부가 오는 6월 말쯤 CPSP 최종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와 민간이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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